최우진정형외과

최우진박사, 족부분야 전담 정형외과 개원

2023-03-22 hit.2,916




무지외반증, 발목인대파열 등 발발〮목 질환만을 치료 수술하는 최우진정형외과(대표원장 최우진 족부학박사)가 지난달 6일 서울 서초구에 개원했다.


최우진 대표원장은 15년이상 발과 발목 관련 질환만 전담해온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스란스병원 교수출신 족부학박사로미국과 일본에서 우수족부관절의사로 선정되어 Fellowship Award를 동시 수상하였다.


최원장은 국내외에서 수많은 학술상을 수상하고 43편에 이르는 족부관련 SCI급 논문을 발표 등 족부 분야를 이끌어온 의사로써 발과 발목 질환으로 고통받는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보다 나은 결과를 드려야겠다는 마음에 족부 질환만을 전담하는 정형외과를 개원하게 되었다, “환자들이 믿을 수 있고 환자들에게 사랑받는 정형외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우진정형외과는 족부수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은 물론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무절개 내시경수술에 대한 실력을 바탕으로 “12일 입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족부 관련 질환에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CT 파이온과 미국 Hologic사의 인사이트 미니 시암 등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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